지난 3월 20일 ‘무써레질 이앙재배 기술’을 위한 식량작물 현장실증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농가 3 농가에 대하여 모내기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다.
무써레질 이앙 재배란 논에 물을 대기 전에 마른 로터리와 균평 작업을 한 후 담수하여 이앙하는 재배 기술로 써레질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농번기에 노동력 시간을 분산하고 연료 비용을 개선하는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배수 불량 논에서는 토양 배수 및 산화환원이 개선되어 뿌리 활력이 좋아지는 한편, 토양의 환원 억제로 논에 발생하는 메탄가스 발생량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농가로 참여한 정상용 씨는 “이앙 작업이 손쉬우며 바퀴의 미끄러짐이 써레질에 비해 덜하며 뿌리 활착과 등숙이 좋아질 것이 예감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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