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일정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영암군농업기술센터의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이 인기다.
총 20개 농가가 10개 팀을 이뤄 진행되고 있는 이 교육은 지역 선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이 1대1 멘토-멘티 팀으로 묶여 농가현장에서 실습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어서다.
신규농업인들은 지역 특화작목 재배방법을 선배 멘토의 농가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배우고 있다.
여기에 생산한 각종 농축산물의 포장과 판촉 등 마케팅 방법에서 크고 작은 농촌 적응 노하우까지를 전수받고 있다.
군은 이 멘토와 멘티에게 연수비를 지원해 농업기술 전파와 건강한 공동체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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