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방자, 춘향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방자의 시선으로 춘향가를 해석하는 시도를 했다. 공연은 총14회 상설공연으로 매주 토요일 20시 광한루원 월매집에서 추진 될 예정이다.
이번 2023년 남원창극 공연은 국악공연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서 남원시립국악단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국악 공연이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전통적인 춘향가를, 해학과 풍자의 요소를 더하여 친근감있게 다가갔다.
기획 의도와 바람이 잘 전달됐는지 공연 내내 출연자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는 관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고, 무대가 끝난 뒤 시립국악단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원시립국악단 방자 춘향을 말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야외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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