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안관 제도는 안전문화활동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안전무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안전보안관은 고질적인 안전무시 사항인 7대 관행 감시 및 어린이 놀이터 안전지도 등 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신고를 통한 안전문화활동을 실천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전반적인 안전수준과 인식을 확대하며,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안전 점검의 날 및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윤 의원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지속으로 연이은 안전사고가 발생면서 시민의 불안감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2018년 서구 안전보안관 1기가 출범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음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조례 등이 부재했다”며, “앞으로 서구 안전문화활동이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의 안전수준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구는 현재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 활동가를 중심으로 78명의 안전보안관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sdatv.hona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