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에서 최 대표는 "한국와인의 기준을 서양와인에 두면 안된다"라면서 "기존의 ‘좋은와인’에 대한 기준은 어디까지나 서양 식탁에 있었다. 우리나라 식탁에는 맛을 잡아주는 김치가 있어 와인이 산도가 높을 필요가 없고, 향이 화사하고 달콤한 와인이 잘어울린다"고 말했다.
또 최대표는 우리나라 와인의 강점으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포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오디, 감, 매실, 머루, 사과, 복분자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우리나라 와인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1603회 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은 5월 12일 금요일 오전 7시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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