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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 ‘대숲맑은 조기햅쌀’ 첫 모내기
- 조기햅쌀단지 46농가 38.8ha 조성
작성 : 2023년 04월 27일(목) 17:13 가+가-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 이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담양군에 따르면, 26일 금성면 지삼용 농가의 조기햅쌀단지 3.4ha를 시작으로 ‘대숲맑은 조기햅쌀 단지’ 46농가 38.8ha의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갔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날 첫 모내기 현장에 방문해 직접 이앙기로 논에 모를 내는 등 일손을 도왔으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이앙한 품종은 전남3호(조명1호)의 조생종 벼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매우 뛰어나 올해 200여 톤의 쌀을 생산, 4억여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8월 하순 수확을 시작해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하여 소포장(4kg, 10kg) 단위로 가공해 전국에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고재규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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