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박휘근, Lin jing zi 시민기자]
(IT 전문가 ‘박휘근, Lin jing zi 시민기자’와 함께 인공지능 ChatGPT와의 대화를 연재합니다.
시민기자들은 질문과 자료를 제공하고 결론은 ‘논설위원’ 몫입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번 칼럼은 결론도 GhatGPT가 내렸습니다.
질문: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에서 대통령 부인의 역할과 선출 직 공무원 가족이 국정 운영을 하면서 세금을 사용하는 것이 합법인지 여부, 불법이라면 처벌과 회수가 가능한지 여부, 국정을 가족이 대신할 수 있는지 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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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뉴스1)
다음은 질문에 대한 Chat GPT의 답변.
*대통령은 어떤 종류의 공무원인가?
대통령은 고위공직자로서,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이자 행정부의 수장입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 전원의 투표에 의해 선출되며, 임기는 5년입니다. 대통령은 국가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법령에 따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권한과 책임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은 공직자 중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지며, 국가의 중요한 사안에 대해 최종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은 어떤 종류의 공무원인가?
대통령 부인은 공무원이 아닙니다. 대통령 부인은 대통령의 배우자로서, 정식으로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대통령 부인은 대통령의 공식 행사나 국제행사 등에 참여하거나, 국가적인 이슈에 관련하여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등의 사회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은 대통령의 공식적인 대표자로서 일종의 비공식적인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통령 부인은 정식으로 공무원으로 임용되지 않으므로, 대통령 부인이 갖는 지위와 권한은 대통령 부인 개인의 역량과 인기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국정을 수행해도 괜찮은 것인가?
대통령 부인이 국정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통령 부인은 정식으로 공무원으로 임용되지 않았으며, 대통령 부인이 국정을 수행하게 된다면 이는 대통령 부인의 개인적인 역할이 아니라 국가의 공식적인 역할임을 강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대통령 부인은 대통령의 지지와 협조를 받아 국가적인 이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대통령의 공식적인 대표로서 일부 행사나 행사 참석을 맡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정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대통령 부인의 역할과 권한을 벗어난 것이며, 이는 국가의 행정 구조와 규정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통령 부인이 국정을 수행하면서 세금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인가?
대통령 부인이 국정을 직접적으로 수행하지는 않지만, 대통령 부인이 국가적인 행사나 사업 등을 수행하는 경우에는 일정한 예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통령 부인이 예산을 사용할 때에는 국가 예산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대통령 부인이 국가 예산을 사용할 때에는 해당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감사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대통령 부인이 국가 예산을 사용할 때에는 공익과 국민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대통령 부인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 부인이 개인적 용도로 세금을 사용한다면 제재가 가능한가?
대통령 부인이 개인적인 용도로 세금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대통령 부인이 예산을 적법하게 사용하지 않고, 개인적인 용도로 세금을 사용한다면, 이는 공무원의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 부인이 예산을 적법하게 사용하는지 감사하는 조직이나 기관이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공공재를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국가 예산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는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통령 부인은 국가의 공공재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국민의 이익을 위해 행사나 사업을 수행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수행하는 비공식적인 지위입니다.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대통령과 더불어 국정을 수행하며, 대통령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보통 대통령의 배우자나 가까운 지인, 혹은 정치인 등이 맡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공식적인 지위는 아니지만, 대통령의 역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대통령의 곁에서 대통령의 일상적인 생활을 함께하며, 대통령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국정을 수행하기 위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는 대통령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국정파트너는 야당이 맞는 것인지?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일반적으로 대통령의 가족이나 친구, 혹은 지인 등이 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야당 정치인이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과 국정 파트너가 서로 다른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대통령의 지지층 확장이나 정치적 타협 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가 야당 정치인이 될 경우, 이는 대통령의 이전 정책과는 다른 방향으로의 변화나 대통령과 야당 간의 정치적 갈등 등의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로서 야당 정치인이 선택되는 경우는 드물며, 보통 대통령과 유대감이 깊은 사람이 많이 맡게 됩니다.
*대통령과 유대감이 깊은 최순실이 국정 농단 혐의로 구속되었어.
최순실은 대통령 박근혜의 친구이자 국정 파트너였으나, 그녀의 개인적인 행동과 관련하여 대통령 및 정부의 부정부패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훼손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최순실의 국정 농단 사건은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충격을 일으키며, 이에 대한 수사와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최순실은 구속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큰 사회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으로부터 국민들은 정치와 경제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조하고, 이를 위한 체제와 제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법에 근거하지 않은 국정파트너의 세금 낭비와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같은 개념인가?
법에 근거하지 않은 국정 파트너의 세금 낭비와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국정 파트너는 대통령이 국정 수행에 필요한 지원을 받기 위해 선출하는 개인으로서, 이는 대통령이 재량권을 행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선택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정 파트너는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는 달리 법적인 규제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정 파트너가 세금을 낭비할 경우에도 이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윤리적, 정치적 문제가 됩니다.
반면,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대통령과 그의 친구인 국정 파트너의 개인적인 이익 추구와 세력 확대를 위해 정치적인 권력을 남용하고, 비리를 일으켜 국가의 자금과 권력을 남용하는 문제입니다. 이는 법적인 문제로서,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를 훼손하고, 국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따라서, 두 개념은 전혀 다른 것으로서, 국정 파트너가 법적으로 규제받지 않는 상황에서 법과 윤리를 준수하여 국정 수행을 돕는 것과, 국가의 자금과 권력을 남용하여 비리를 일으키는 것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국정파트너의 적법하지 않은 국정수행과 세금은 향후 법적 조치와 세금 환수가 가능한가?
국정 파트너가 적법하지 않은 방식으로 국정 수행을 하거나 세금을 낭비하는 경우, 이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윤리적, 정치적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법적인 조치나 세금 환수가 가능한지 여부는 국정 파트너의 행위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과 법적인 규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국정 파트너의 행위가 법적인 문제를 초래한다면, 해당 국정 파트너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직선거법, 부패방지 및 국제공조 등에 관한 법률, 국가회계법 등에 따라 국정 파트너의 행위에 대한 법적인 제한이나 법적인 책임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세금 환수의 경우, 국정 파트너의 세금 낭비나 적법하지 않은 국정 수행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이나 피해가 있는 경우, 이를 환수하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거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 파트너의 행위가 적법하다면, 세금 환수나 법적인 조치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정 파트너의 적법하지 않은 국정 수행과 세금에 대한 법적인 조치와 세금 환수 여부는 각각의 사례와 법규에 따라 다르며, 구체적인 상황과 법적인 규제를 고려해 판단되어야 합니다.
*대통령 가족이 국정 수행을 하면 안 되는 것인가?
대통령 가족이 국정 수행을 하는 것은 윤리적,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 가족의 권한 남용이나 부당한 혜택 수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가족이 공식적인 국정 파트너로서 국정 수행에 참여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경우입니다. 대통령 가족 중에서는 국정 분야에서 경험이나 전문성이 있는 인물이 있을 수 있고, 이들이 국정 파트너로서 대통령에게 조언이나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 가족의 국정 파트너로서 활동할 때에는 객관성, 투명성, 공정성 등을 기본적인 원칙으로 지켜야 하며, 부당한 이득을 취하거나 부패 행위를 하면 안 됩니다.
따라서, 대통령 가족이 국정 수행을 할 때에는 그들의 활동이 공익을 위한 것인지, 개인적 이익을 위한 것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며, 국민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집무실 공사를 하면서 경쟁 입찰이 아닌 개인적 친분의 수의계약을 하면 안 되는 것인가?
대통령이 집무실 공사를 진행할 때에는 정부의 입찰제도에 따라 경쟁 입찰을 통해 공사를 수주해야 합니다. 이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며, 국민의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만약 대통령이 개인적 친분의 수를 이용하여 경쟁 입찰 없이 집무실 공사를 수주한다면, 이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세금을 남용하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대통령의 공직 윤리와 신뢰를 훼손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집무실 공사를 수주할 때에는 경쟁 입찰제도를 준수해야 하며, 개인적인 친분이나 이해관계 등을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이나 공직자는 언제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일을 수행해야 합니다.
*대통령 부인이나 가족이 수의계약으로 그런 일을 하면 안 되는 것인가?
대통령 부인이나 가족이 수의계약으로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부적절한 일이며, 이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수의계약은 일반적으로 경쟁입찰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비용이 높아지거나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 부인이나 가족이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이들이 대통령의 지위나 영향력을 이용하여 불공정한 혜택을 취하는 것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대통령의 공직 윤리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 부인이나 가족이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경쟁입찰을 거쳐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또한, 대통령 부인이나 가족은 대통령의 지위나 영향력을 이용하여 불공정한 혜택을 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준수하지 않은 경우, 이에 대한 법적 조치가 가능합니다.
*대통령과 별개로 부인이 국정을 수행하고, 수의계약 한 것으로 의심되는 태도가 적절한지 기사 형식으로 평가해줘.
대통령 부인이 국정을 수행하고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의심되는 태도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대통령 부인이나 가족이 공공업무를 수행하면서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대통령의 공직 윤리와 법적 규제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 부인이 국정 수행에 개입하는 것은 대통령의 직무상 책임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대통령의 공식적인 지위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통령 부인이 국정을 수행하거나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대통령의 공정성과 독립성에 대한 의심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국민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 부인이나 가족이 공공업무를 수행하면서 부당한 혜택을 추구하거나 비공정한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한 경우, 이에 대한 법적 조치와 세금 환수 등의 대응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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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대통령 부인이나 가족이 공공업무를 수행하면서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대통령의 공직 윤리와 법적 규제에 위배될 수 있으며, 대통령의 공정성과 독립성에 대한 의심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법적 대응책과 세금 환수 등의 대응책이 필요합니다. 대통령과 대통령 부인, 가족 등 모든 공직자들은 공직 윤리와 법적 규제를 준수하며, 국민들의 신뢰를 지켜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칼럼은 결론도 ChatGPT가 내렸습니다.
조도환 논설위원, 박휘근, Lin jing zi 시민기자 기사 더보기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