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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산 벼 가격안정대책 장려금 지급
- 쌀값하락 대응, 농가에 포대당 3천원 지원
작성 : 2023년 04월 20일(목) 11:27 가+가-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쌀가격과 농가소득의 안정을 위해 관내 RPC와 도정공장, 지역농협에 2022년산 벼를 출하한 농가를 대상으로 포대당 3,000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은 수확기 벼 가격이 전년 대비 22.5%까지 급격하게 하락함에 따라 농업 관련단체 및 지역농협장과의 긴급 간담회를 열고, 2022년산 벼에 대한 출하 장려금 지원을 골자로 하는 「벼 가격안정화 대책」을 발표, 농가 불안심리 확산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수확기 벼 가격 안정의 전환점을 가져온 바 있다.

장려금 지원을 위해 군은 올해 군비예산 39억원을 확보, 1차로 3,831농가, 119만 3천 포에 대한 사업분을 확정하고 지금까지 35억 8천만원을 지급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량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을 거쳐 4월중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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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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