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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연중 모집
- 시군 보건소에 신청하면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
작성 : 2023년 04월 20일(목) 09:15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전라남도는 자녀 양육비 부담 경감 및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사업에 참여할 가맹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맹점 모집 대상은 전남에 있는 학원, 병·의원,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 숙박업 등 모든 제조·서비스업이다. 전남도와 시군은 가맹점에 해당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가맹점은 다자녀 행복카드 사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시군 보건소에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는 전남도와 농협, BC카드가 협약을 통해 2008년부터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 발급하고 있다.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은 현재 907개소가 있으며 5천711명이 이용하고 있다. 전남도는 연말까지 가맹점을 2천 개소로 확대하는 등 실질적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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