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애선)의 ‘찾아가는 미술관’은 도민의 문화접근성 향상과 예술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시·군 곳곳을 찾아가는 전시다.
미술관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주목하게 된 우리 사회의 ‘관계’를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으며,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13여 점이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 작품의 소재와 표현 방식에 중점을 두고,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외부와의 관계>는 집단의 저항의식, 고정관념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작품, △2부 <내면과의 관계>는 사랑, 자아성찰 등 개인의 감정과 내면 표현에 집중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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