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사업비 4,400여만원을 투입해 재가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주택 내 화장실 정비를 비롯해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보조 손잡이 설치 등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 가정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각 가구당 지원하는 금액은 380만원 이내이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가구 가운데 소득 수준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자가 및 임대주택 거주자로,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 및 사회생활을 하는데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이다.
주택 개조사업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오는 21일까지 주민등록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sdatv.hona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