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원예전문가를 통해 수국 식재 및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식재할 부지의 잡초 제거 등 땅을 정비했다.
이번 식재한 수국은 빠르면 5월부터 발산마을 곳곳에서 볼 수 있을 예정이며,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108계단, 양학선 거리, 5월 준공 예정인 뽕뽕다리 등과 함께 볼거리가 풍부해져 서구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장종연 주민자치회장은 “양3동을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정성들여 가꾸어 나가고 있다”며 “마을 대표 꽃인 수국으로 더 아름다워진 발산마을에 해마다 찾아 오셔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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