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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새로운노동특위, 광주시 5인미만 사업장 노동현장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48.8% 직장건강검진 미검진
-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8.8% 업무상 재해 경험
- 채은지 위원장“광주시 5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개선대책 수립 시급”
작성 : 2023년 03월 29일(수) 14:4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광역시의회 새로운노동특별위원회(위원장 채은지)는 29일 오후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광주비정규직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시 5인미만 사업장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는 2022년도 광주지역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실태조사 결과내용을 토대로 노사민정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표한 5인미만 사업장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려 사업장 노동자의 48.8%가 직장건강검진을 받지 못했으며, 8.8%가 업무상 재해(사고 및 질병)를 경험했다. 특히, 이들 중 75%가 산재 치료를 받지 못해 개인 비용 등으로 처리했다.

이러한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받지 못하는 노동환경 실태뿐만 아니라 근로계약서 미작성, 산업재해 은폐, 최저임금 위반 등의 문제점 또한 지적되면서 지자체 및 정부차원의 제도적 지원방안으로 광주광역시 관련 조례 제정, 사회보험료 지원 등의 의견이 나왔고, 앞으로 적극적인 대책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 후 채은지 새로운노동특위 위원장은 “조사에 참여한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의 산업재해율은 8.8%로 충격적인 재해율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은 미미한 현실”이라며 “앞으로 광주시가 추진하는 산업재해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정책에 5인미만 사업자 노동자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면밀히 살피고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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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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