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지역을 넘어 세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이남, 박상화 작가를 초대하여 영암의 역사 문화와 자연 자원의 콘텐츠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달빛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간 중 상설전시실에서는 <다시 태어나는 빛>을 주제로 왕인박사의 문화적 교류와 화합의 정신을 재해석하여 역사와 문화, 현대성과 대중성을 잇는 이이남의 작품 9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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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의 작품 중 ‘왕인, 빛을 건네다’는 디지털 기법을 통해 왕인으로 상징되는 산수화의 속 인물이 빛을 들고 고흐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연출되어 왕인의 문화교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소요풍정_월출산>이라는 주제 아래 특별한 사유의 공간 구성을 통해 영암의 자연(월출산)과 조화를 이루며 건축된 서원과 정자 등의 문화유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3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몰입형 공간을 연출한다.
한편 창작교육관에서는 <풍경, 마음을 붓칠하다>를 주제로 노다노리오가 마음으로 그린 거리, 역이 있는 풍경들과 영암 화가들이 바라본 자연과 도시의 풍경을 그린 작품들이 전시 중으로, 해당 전시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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