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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벼·무화과 등 15개 품목 농업인 월급제 시행
- 4월 20일까지 지역농협서 접수…농업인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작성 : 2023년 03월 21일(화) 09:20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전라남도는 벼, 무화과 등 15개 품목 재배농가 4천여 명에게 매달 월급을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품목은 기존 벼, 포도, 양파 등 작목에 올해 무화과를 추가해 15개 품목으로 확대 지원한다. 급여 지급 대상자는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로 오는 4월 20일까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월급은 지역농협과 출하약정 체결한 총액의 60% 범위에서 작물과 영농 규모에 따라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최대 250만 원을 지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한 농작물 수확대금을 매월 급여 형태로 미리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농협이 매달 농가에 일정액을 융자 지원하면 전남도와 시군은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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