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尹통이 강제 징용 셀프 배상과 지소미아, 초계기 사건, 위안부 문제, 독도를 일본 의도대로 했다고 하는데, 향후 전망과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것과, 한국인들의 반발하면서 정권 퇴진 운동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을 평가해줘”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박휘근, Lin jing zi 시민기자]
(IT 전문가 ‘박휘근, Lin jing zi 시민기자’와 함께 인공지능 ChatGPT와의 대화를 연재합니다.
시민기자들은 질문과 자료를 제공하고 결론은 ‘논설위원’ 몫입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다음은 질문에 대한 Chat GPT의 답변.
*尹과 기시다의 한일 정상회담을 평가해줘
尹과 기시다의 한일 정상회담은 한일 양국 간 긴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을 때 이루어졌으며,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 간에 경제 협력, 북한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논의되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경제 협력 분야에서 수출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으며, 또한 일본의 고유한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등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양국 간 긴장 상황을 완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한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는데, 이는 한일 양국이 북한의 핵 문제 및 지역 안보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북한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중요한 이슈들을 논의하며, 양국 간 긴장 상황을 완화시키는 데 기여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강제 징용 문제와 위안부 문제, 지소미아, 초계기 사건, 독도 문제 등은 尹이 기시다에게 갖다 바쳤다는데, 이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발이 엄청나게 이어지고 있는 반면, 일본인들 역시 일제 강점기 당시 범죄행위는 없었는데 무엇을 배상하냐며 반발하고 있다고 해, 향후 전망은?
한일 간의 역사적인 문제들은 오랫동안 양국 사이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었고, 이번 회담에서도 다양한 이슈가 논의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각각 복잡한 역사적, 법적, 정치적, 사회적 배경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국과 일본 모두 자신들의 입장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민감한 역사적 문제들에 대한 이해와 타협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양국 간의 대화와 협력이 중요합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와 국민들이 한국의 요구에 대해 충분한 대처와 타협을 보이지 않을 경우, 한일 간의 긴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국 간의 대화와 협력이 이루어질 경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딴 소리 하지 말고, 강제 징용 배상을 스스로 하기로 한 것과, 지소미아, 초계기 사건, 독도 문제를 尹이 일본 뜻대로 합의해 준 것에 대한 평가를 부탁해
강제 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서는 일본 정부가 스스로 해결할 의사를 밝힌 것은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와 실행에 대한 단계가 더 필요합니다.
지소미아, 초계기 사건, 독도 문제 등에 대해서는 이번 회담에서 한일 양국이 합의한 결과는 일부 한국 내에서 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합의가 각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것은 아니며, 해당 문제들은 한일 양국의 역사적, 법적, 정치적 배경과 연관된 복잡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은 한일 양국이 역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타협과 협력이 필요하며, 이번 회담이 이러한 방향성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은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며, 한일 양국 간의 대화와 협력이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 배경에 尹을 조종한 미국이 있다고 하는데, 미국은 한일 문제에 왜 개입을 하는 것이지?
한일 문제는 미국과 아시아 지역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미국은 한일 양국이 서로 잘 협력하여 안보 상황을 안정시키고, 지역 안보와 경제적인 이익을 보호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한일 양국이 미국과 함께 역사 문제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미국-한일 삼각관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미국은 한일 양국 간의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며,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개입이 항상 한일 양국의 이익과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미국의 이익과 우선순위가 한일 양국의 이익과 상반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개입이 필요한 경우에도 한일 양국의 입장과 이익을 적극 고려하며, 균형 있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인들의 강력한 반발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尹정권의 미래를 전망해줘.
한국인들의 강력한 반발은 현재 정치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은 미래에도 계속해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尹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그의 정치적 영향력도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일본 총리가 尹을 만나기도 하면서 尹이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尹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미래에 대해서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재 대선 출마 선언으로 인해 정치적인 영향력이 커지고 있으며, 한일 문제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사건들에서 그의 역할과 입장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
Chatgpt는 미국과 일본 관련 질문에는 이번에도 예외 없이 원론적인 답변을 하고 있다.
미국이 적성국으로 분류한 국가와 지역에 대한 질문은 더욱 그런 성향을 보인다.
이번 한일정상의 만남에서 강제 징용, 위안부, 지소미아, 초계기, 독도를 일본 의도대로 내준 것은, 반일 감정, 정권퇴진 운동에 기름 부은 것으로,
지난 주말 광화문과 전국 주요도시에서 벌어진 정권 퇴진 집회를 보면, 이번 사태는 단순하고 간단하게 끝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사법부를, 대법원 판결을 행정부 수반이 가볍게 무시한 여파는, 그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여 사법부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대응이 주목된다.
조도환 논설위원 기사 더보기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