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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불합리한 농사용 전기요금 적용 기준 개선’ 긴급 간담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한국전력에 농업 현실과 괴리된 농사용 기준 개선 요구 -
작성 : 2023년 02월 24일(금) 09:56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어업 현장의 부담을 급증시키고 있는 ‘농사용 전기요금’의 급격한 인상과 모호한 적용기준 문제의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협의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은 22일(수) 국회에서 ‘불합리한 농사용 전기요금 적용기준 개선’을 주재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측에서 더불어민주당 탄조중립특별위원장인 김정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농어민위원장 이원택 의원과 이용빈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부측에서는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전력혁신정책관,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 이경숙 한국전력 전력솔루션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정훈 의원은 정부에 ▲콩 종합처리장 등 기초적인 농산물 선별과정에 농사용 전력 적용, ▲법률적, 현실적 규정이 모호한 ‘농사용’ 전기요금을 ‘농업용’ 전기요금으로 확대 개편, ▲전기요금 조정 ‘정률방식’ 적용, ▲농사용 전기요금 제도개선에 농식품부 참여, ▲불합리한 저온저장고 단속기준 조정 등 농사용 전기요금 제도개선과 농어민 부담 경감을 위한 5가지 정책대안 반영을 요구했다.
- 신정훈 의원의 제도개선 요구안에 대해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전력혁신정책관은 “농사용 전기요금 운영과 관련하여 불합리한 기준 등이 있는지 조속히 검토하여 개선해나가고, 중장기적으로는 농사용 전기요금의 전반적인 제도개선을 위한 시뮬레이션과 연구용역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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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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