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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아스포라 세계연대」창립,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 미래 과학기술인재로 육성한다
작성 : 2023년 02월 24일(금) 09:54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양향자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은 23일(목)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 푸른나무재단(명예 이사장 김종기), 코리아헤럴드(대표 최진영), ㈜다옴홀딩스(회장 김주영)와 공동으로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공공·민간 차원에서 유대인이라면 일생에 한 번 이스라엘을 방문할 수 있도록 ‘Birthright Israel’ 제도를 운영·지원한다.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이하 세계연대)는 이스라엘처럼 전 세계 193개국의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미래 대한민국 과학기술 인재로 육성하는 ‘K-Birthright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계연대는 우리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NFT(Non-fungible token)로 ‘K-Birthright’를 발급하고 국내로 초청해 한민족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연대는 지난해 2월 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전라남도·화성시·강남구 등 지자체와 릴레이 업무협약을 개최하고, 대한체육회·골프존 등 민간 기업과의 협업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홍보대사로는 올림픽 양궁 3관왕의 기보배 선수, 아티스트 팝핀 현준, 국악인 박애리 명창이 위촉됐다.

이날 비전 발표를 맡은 양향자 의원은 “인구소멸 위기와 치열한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의 한 가운데 놓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달려있다”며 “전세계 200만의 청소년 디아스포라를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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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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