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공공·민간 차원에서 유대인이라면 일생에 한 번 이스라엘을 방문할 수 있도록 ‘Birthright Israel’ 제도를 운영·지원한다.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이하 세계연대)는 이스라엘처럼 전 세계 193개국의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미래 대한민국 과학기술 인재로 육성하는 ‘K-Birthright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계연대는 우리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NFT(Non-fungible token)로 ‘K-Birthright’를 발급하고 국내로 초청해 한민족의 정체성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계연대는 지난해 2월
홍보대사로는 올림픽 양궁 3관왕의 기보배 선수, 아티스트 팝핀 현준, 국악인 박애리 명창이 위촉됐다.
이날 비전 발표를 맡은 양향자 의원은 “인구소멸 위기와 치열한 글로벌 기술패권 전쟁의 한 가운데 놓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달려있다”며 “전세계 200만의 청소년 디아스포라를 대한민국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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