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토론회는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의견수렴과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에는 정다은 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이소아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문길주 센터장(전남노동권익센터), 홍관희 노무사(민주노총법률원 광주사무소), 박성훈 교육정책팀장(국가위원회 광주사무소)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정다은 의원은 “광주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인종, 성별, 종교, 장애, 국적, 출신지역 및 사회적 신분 등 어떠한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폭넓은 영역에서 자유롭고 인간다운 공동체의 주인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 며 “인권도시 광주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이주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