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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확대 ‘앞장’
- 9천만원 투입, 생산·가공·유통 주체 인증비 부담 경감 ‘기대’
작성 : 2023년 02월 21일(화) 11:52 가+가-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정읍시가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기반 구축과 생산·가공·유통 주체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친환경 농산물 등 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는 매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인증기관의 심사를 받아야 하며, 심사 시에는 심사에 따른 신청료와 관리비 등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시는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유기, 무농약)을 생산하는 지역 내 165개 농가에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으로 건당 44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유기 가공식품과 취급자에 대한 인증 비용도 지원한다.

유기 가공식품과 취급자 인증 지원은 실소요 비용의 85% 수준으로 유기 가공식품의 인증비는 건당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55만원을 지원한다.

희망 농가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유기·무농약원료 가공식품 인증서’, ‘친환경 농산물 취급자 인증서’ 등의 관련 증빙자료 사본과 신청서를 각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유명진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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