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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작성 : 2023년 02월 20일(월) 15:36 가+가-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남원시 보건소는 2월부터 5월까지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가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4월~11월에 호발하며, 위험요인은 주로 농작업, 제초작업, 임산물 채취 등으로 50대 이상의 고령자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감염 시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된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긴팔, 긴바지, 팔토시 착용 등) △풀밭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귀가 후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기 등이 있다.
전은숙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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