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는 양향자 의원을 비롯해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과 푸른나무재단(사무총장 이종익), 코리아헤럴드(대표이사 최진영), ㈜다옴(회장 김주영)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디아스포라를 지원하고 육성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는 지난해 3월 경상북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강남구, 전라남도, 화성시 등 전국 지자체와 릴레이 협약을 진행했다. 또한 기업과 언론, NGO 등 다양한 기관과의 파트너십이 강화되면서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프로젝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충북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회와 지자체를 포함한 공공부문과 민간분야의 유기적 연대와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양향자 의원은 “현재 전 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있는 약 200만 명의 재외동포 청소년을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인적 자원으로 키워내야 한다”라며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는 Birthright Israel과 같이 범세계·비정파·비종교·비영리를 운영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역사적·지리적·이념적 경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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