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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아스포라 세계연대」와 충북도 업무협약(MOU) 체결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경북, 전남, 화성 등 전국 지자체와 릴레이 업무협약 개최
- 충북도와 MOU 통해 재외동포 청소년의 민족 정체성 함양과 인재육성 탄력 기대
작성 : 2023년 02월 17일(금) 14:00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국회 양향자 의원(광주서구을)은 17일(금) 충북도청(도지사 김영환)을 찾아 와 미래 인적 자원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는 양향자 의원을 비롯해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과 푸른나무재단(사무총장 이종익), 코리아헤럴드(대표이사 최진영), ㈜다옴(회장 김주영)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한국인 디아스포라를 지원하고 육성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는 지난해 3월 경상북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강남구, 전라남도, 화성시 등 전국 지자체와 릴레이 협약을 진행했다. 또한 기업과 언론, NGO 등 다양한 기관과의 파트너십이 강화되면서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프로젝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충북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회와 지자체를 포함한 공공부문과 민간분야의 유기적 연대와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양향자 의원은 “현재 전 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있는 약 200만 명의 재외동포 청소년을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인적 자원으로 키워내야 한다”라며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는 Birthright Israel과 같이 범세계·비정파·비종교·비영리를 운영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역사적·지리적·이념적 경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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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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