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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 좋고 건강에 최고” 나주 노안 겨울철 돌미나리 수확 분주
- 겨울철 서울 가락시장 출하물량 70%점유
- 40농가, 79만평 연 평균 2800여톤 재배
작성 : 2023년 02월 16일(목) 11:53 가+가-

사진=겨울철 전국 최대 미나리 주산지인 나주시 노안면 하우스 농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하우스 농가에 파릇파릇 수확기를 맞은 ‘돌미나리’ 출하가 한창이다.

나주 노안면은 서울 가락농수산도매시장 겨울철 미나리 출하 물량의 70%를 점유할 만큼 전국 최대 주산지로 꼽힌다.

학산리를 중심으로 전체 40농가, 약 79만평(263ha) 규모로 한 해 평균 2800여톤을 생산한다. 연간 약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효자 상품으로 오랜 시간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돌미나리는 알칼리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있으며 각종 염증 치유,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향이 강해 해산물과 음식 궁합이 좋으며 비타민 성분 또한 풍부해 숙취해소, 한방에서는 간의 독을 풀어주는 약재로도 유명하다.
김재찬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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