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지원 협약’은 고금리 속에서 자금 부담을 겪는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와 금융권이 손을 맞잡은 전국 최초 선도적 금융협력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각 500억 원을 융자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수수료 20% 인하와 보증 비율을 95%까지 확대한 특례보증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지원한다.
중소기업 버팀목 특별자금 지원 규모는 1천억 원(NH농협은행 500억 원․광주은행 500억 원)으로 2023년 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기업당 3억 원 한도로 2년간 연 4% 이자를 전남도가 3%, 금융기관이 1% 지원한다.
신규 자금 및 대환대출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시중 평균 대출금리 6~8% 대비 최대 4% 감면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어 3억 원 대출 시 기업당 연간 1천200만 원의 이자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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