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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형 스마트팜서 기술 습득․수익 창출…6월까지 12억 목표
작성 : 2023년 02월 03일(금) 09:13 가+가-

사진=임대형 스마트팜 교육 사진

[신동아방송=남유석기자]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준공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습득해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는 등 스마트청년농업인 1만 명 육성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습 중심 스마트팜 창업보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 11명(4팀)은 8월 임대형팜에 첫 입주해 토마토 400톤 수확을 목표로 1만 9천200㎡(5천800평) 온실에 대추방울토마토 1만 2천 그루(1팀), 완숙 토마토 3만 6천 그루(3팀)를 정식했다.

이들은 토마토 생육에 적합한 온도․습도 등 환경을 조절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양액 조제, 솎아내기 작업 및 병해충 방제 등 농작업을 직접 하고 있다.

이러한 청년농업인의 노력으로 지난해 11월 중순 첫 수확을 시작으로 올해 1월 현재까지 150톤을 생산․판매해 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팀별로 광주원예농협 등 유통거래처를 마련해 개별 납품하고 있으며, 6월까지 매출액 12억 원을 목표로 주 2~3회 수확 중이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스마트팜을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3년․인당 45만 8천 원/연)해 경영할 수 있는 사실이 자연스레 홍보 돼 현재 혁신밸리에서 경영형 실습 중인 2기 교육생도 임대형팜 입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는 2월 중 임대형팜 입주 관련 설명회 등을 통해 추진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 임대료는 매년 변동 가능(경지면적당 농작물수입 자료 반영)

올해 4~7월께 스마트팜 창업보육 4기 교육생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남유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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