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동대문=이신동기자] 동대문구청장 이필형은 30일 오후 왕산로, 고산자로 일대 장기방치 노점 6개소를 대상으로 정비 활동에 나섰다.
 | | 장기방치 노점철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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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12월 정확한 노점 현황 파악을 위해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정비대상은 거리가게 실태조사 결과 운영자가 확인되지 않은 노점 13개소 중 철거가 마무리 된 8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5개소와 새로 생긴 노점 1개소다.
구는 지난 9일 3개소, 12일에는 5개소의 장기방치 노점을 철거했으며, 이번 정비활동을 포함해 1월 한 달 간 총 14개소의 노점에 대한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구는 오는 2월에도 본격적인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2월 철거 예정인 20여 개소의 불법 노점에 대해 행정대집행 계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허가 거리가게 중 위반사항이 발견된 6개소에 대해서도 허가취소 및 도로원상회복 명령 등 철거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역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1월 한 달간 3차례에 걸친 노점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며, “구민과 약속한 깨끗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를 목표로 2월에도 체계적인 노점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장기방치 노점철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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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거리가게 전면 정비를 목표로 자치구 최초로 도로법 분야 특별사법경찰을 지명했으며, 노점 실명제 실태조사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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