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한 기후위기를 초래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2045 광주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체결했다.
시교육청을 비롯한 참여 기관들은 ‘태양광발전 확산을 통한 에너지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관내 330여 곳의 학교 옥상 등 유휴부지에 순차적으로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학교를 앞당기고 광주시의 RE100 기반구축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햇빛발전소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급학교에 적극 홍보한다. 또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에너지전환 실천교육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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