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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명품 나주배, 설 연휴 앞두고 선과작업 구슬땀
- 윤병태 나주시장, 나주거점APC현장 방문 근로자 노고 격려
- 작업 현황, 명절 유통물량, 시장가격 동향 살펴
작성 : 2023년 01월 16일(월) 11:50 가+가-
[신동아방송 = 김재찬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고품질 나주배 선별 작업이 한창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2일 배 선과·출하가 이뤄지고 있는 나주시거점APC 현장을 방문해 작업 현황과 유통물량, 시장가격 동향 등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영웅)에 따르면 이번 명절 연휴 9개 농협에서 선별하는 나주배 물량은 3719톤(t) 규모로 전년대비 약 20%증가했다.
2022년산 나주배 예상 총 생산량은 4만8843t 규모로 저온피해, 과수병 발현이 적고 작황이 좋아 전년 3만3636t에서 45.2%가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 10일 조사한 배 가격 동향에 따르면 15kg특품 기준 최고가 5만2000원, 평균가 25000~28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주배가 글로벌 명품 과일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자 직분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배 농가와 유통조직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3년을 고품질 명품 나주배 생산·발전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농업인들이 흘린 땀만큼 고귀한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격려했다.
김재찬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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