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월 1일부터 목사골한국약국을 반딧불 약국으로 지정,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반딧불 약국은 시민의 일상 건강을 지키고 심야시간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발굴한 민선 8기 신규 시책(도비 보조) 사업이다.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심야시간대(오후 10~12시) 시민 누구나 증상에 맞는 의약품을 약사의 올바른 지도에 따라 구매, 복약할 수 있어 약품 오남용을 예방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올해 4000만원(도비 1200만원, 시비 2800만원)을 투입해 약사 수당 등 약국 운영비를 지원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반딧불 약국을 통해 밤늦은 시간에도 필요한 약품을 전문약사의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해 구매, 복약할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복지 시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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