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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경제 실핏줄 소상공인 지원 사업 확대
- 경영 안전망 구축, 3고(高)시대 건전 소비 유도로 내수 회복 등에 총력
작성 : 2023년 01월 11일(수) 14:02 가+가-
[신동아방송 = 이정현기자] 목포시가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들을 전방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올해 확대 운영하는 사업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지원 전남신용보증재단 출연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운영 ▲‘e커머스 소상공인 양성’을 위한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이 있다.
시는 매월 공제부금 납입 시 월 2만 원의 장려금을 추가 적립하는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의 예산을 확충해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강화한다.

물가·금리·환율 등 3고(高)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업소당 3천만 원 이내 융자에 대한 연 3%의 이자를 1년간(최대 90만 원) 지원하던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2년간(최대 180만 원)으로 확대한다.

2023년 신규 사업으로는 ▲착한 가격 업소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 ▲골목형 상점가 육성 및 활성화 사업 ▲전라남도 공공 배달앱 ‘먹깨비’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라는 일념으로 전방위적인 지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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