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CDA 연수’는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의 일환이다.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교사들의 학업 설계 및 과목 선택 이수 지도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학점제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CDA, Curriculum Design Adviser)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CDA 연수’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다. 기본·심화·마스터 등 총 3개 과정을 수준별로 개설해 교원들이 자신의 역량에 따라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또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별로 학생의 진로 역량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핵심 교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부분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본 과정은 1월9~11일, 심화 과정은 1월16~18일, 마스터 과정은 1월30일~2월1일에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 강당, 본관 창조실 등에서 각각 15시간 과정의 연수로 진행된다. 총 3개 과정에 16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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