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남여상에 따르면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 거점학교를 지정하고 이들이 중심이 돼 사업을 진행하며 전라권에서는 전남여상이 선정됐다.
특히 거점학교가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여러 학교에 성과를 공유하며 졸업생 취업의 양적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매년 1억씩 3년 동안 총 3억을 지원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2년을 연장해 총 5년 동안 최대 5억을 지원받을 수 있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남여상은 사업 내 성과 공유 과제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26일 광주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23명을 대상으로 강당(우주동인관)에서 학부모 대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2022년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 운영 결과 및 성과공유 ▲2023년 사업 계획 내용 공유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탐방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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