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LG헬로비전과 협약을 통해 전기차 100kW급 급속 충전소 14기를 오는 12월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 충전소는 내년 1월부터 충전이 가능하며 주요 설치지역은 비금, 도초, 흑산, 하의, 신의, 장산 등 전기충전소가 없던 도서지역으로, 이는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안군은 지난 2020년 광주은행과 ‘환경친화적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 융자금(최대 3,000만원) 이자를 지원해 전기차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도 추진해오고 있다.
신안군은 2023년부터 전기차 등 친환경차 적극적인 보급 확대를 위해 작은섬의 경유차를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 시 보조금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LGU+와 협약을 통해 완속충전기 10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는 전기충전소가 지금보다 7배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그동안 도서지역 전기충전소 미설치로 인한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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