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2조 5,305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686억 원, 기타이전수입 186억 원, 자체수입 및 기타로 398억 원을 세입재원으로 활용했다.
특히 ▲교육회복 및 교육격차 해소 ▲광주형 AI 미래교육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첫째, 교육회복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6,459억 원을 편성했다.
학생의 수준과 희망에 따라 ‘빛고을 다 같이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도움닫기 프로그램 ▲학습클리닉센터 ▲학습 지원 튜터 ▲학습 보조교사 등 기초기본학습이 부진한 학생 등을 위한 특별보충지도에 힘쓴다.
아울러 내년 학교무상급식 식품비를 유치원은 3.4%, 초‧중‧고등학교는 평균 15.3% 인상한다.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지원단가도 500원에서 600원으로 20% 인상해 급식 질 향상을 꾀한다.
시교육청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학부모의 교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학여행비,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액을 인상하고, 졸업앨범비도 신설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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