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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양시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증액
- 23년 경기도 본예산 중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에 고양시만 빠져
- 경기도의회 경제위, 해당 예산 29억원 증액 심의 완료
작성 : 2022년 11월 28일(월) 14:07 가+가-

사진=경기도의회 김완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신동아방송 경인TV = 이세영 기자]25일 진행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3년 경기도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 고양12)과 고은정 부위원장(더민주, 고양10)의 노력으로 고양시의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비 29억원이 증액되어 예산결산위원회 제출됐다.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비는 경기도와 시·군이 1:1 매칭하는 예산으로, 당초 고양시는 경기도에 사업비 수요가 없다고 통보하며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해당 예산이 제외된 채 23년 본예산이 편성되었다. 그러나 본예산 편성 후 고양시는 지역화폐 발행 요청으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 위원장(국민의힘, 고양12)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고양시만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을 담지 못했고 추가적인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평가하며 “경기침체 상황에서 소상공인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산이기에 증액을 위해 노력하였다”라며 예산심의의 소회를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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