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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작성 : 2022년 05월 19일(목) 14:3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석재명 기자] 경기도가 태풍·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774개소를 재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하고, 그늘막 같은 폭염저감시설을 1,536개소 신설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18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광교 신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국장,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태풍,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가 수립한 실·국별 추진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이 지속되는 기후환경 변화 속에서는 항상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마음가짐과 준비가 있어야만 최상의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시·군과 실·국에서는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분야별 준비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는 예보단계부터 기상청과 소통을 강화해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비상단계를 사전에 예고하는 등 선제적 상황관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지대본) 비상 대응 단계를 일치시켜 연계성을 높임으로써 공백없는 상황관리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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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www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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