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플레이엑스포’에 7만6,029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2022 플레이엑스포는 모바일/피씨(PC) 게임뿐만 아니라 콘솔, 아케이드,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소개함으로써 ‘수도권 최대의 종합 게임쇼’라는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참관객이 즐길 수 있는 게임 퀴즈대회, 진로 강연, 코스티벌(코스튬 플레이) 대회 및 퍼레이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가족 대상 이벤트를 진행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축제의 장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에서는 ‘경기갓겜대학’ 부스를 운영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경콘진의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기업 대 기업(B2B) 수출상담회도 진행됐습니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참관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 해에는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2023 플레이엑스포로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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