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브이피, 후후앤컴퍼니 흡수합병 결정
- 5월 1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정, 7월 1일 합병법인 공식 출범 예정
- 후후가 보유한 B2C 채널을 중심으로 브이피의 신사업 진출 등 시너지 기대
-‘22년 1분기 후후앤컴퍼니 흑자전환 등 합병에 따른 재무적 효과도 긍정적
작성 : 2022년 05월 13일(금) 10:48 가+가-

사진=브이피 로고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신용카드 결제 인증 및 B2B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KT그룹의 브이피(대표 김진국)가 5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후후앤컴퍼니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후후앤컴퍼니는 스팸문자 및 보이스피싱 번호를 차단하는 무료어플 “Who Who”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cs 자회사다. 합병 비율은 1:0으로 합병에 따른 신주 발행은 없으며, 합병기일은 2022년 7월 1일이다.

브이피는 합병 이후 후후앤컴퍼니가 보유한 앱 채널을 활용하여 B2C 신사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약 800만명의 “Who Who” 어플 이용고객 DB를 활용하면 안전결제 등 구독서비스 가입 채널 확대, 데이터 마케팅 기반의 신규 커머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브이피측의 설명이다.

브이피 김진국 대표이사는 “후후앤컴퍼니는 ‘22년 1분기에 영업이익 5.4억원으로 설립 후 최초로 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합병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발굴하는 데 힘쓰는 것은 물론, 후후 서비스 품질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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