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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광역사업 3중 캐스팅보트, 기회 살려야” 강기정 호남총괄특보단장, 전북 미래먹거리‘탄소‧에너지‧디지털’산업
작성 : 2022년 02월 16일(수) 10:25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호남총괄특보단장은 10일 “전북은 3중 차별이 아닌 초광역협력사업의 3중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고 말했다.

강 단장은 이날 전북CBS 라디오 ‘컴온라디오 김도현입니다’에 출연해 “전북이 소외됐다고 느낄 수 있지만 발상의 전환을 하면 달라진다”며 “전북은 광주·전남뿐 아니라 충청, 영남과도 초광역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무궁무진한 지역발전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초광역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방안도 내놨다. 강 단장은 “지자체끼리 서로 얼마나 협력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새로운 정부는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자치분권균형발전부로 개편하고 균형발전특별회계내 광역협력계정을 만들어 균형발전 주체와 재원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 단장은 새 정부가 실현할 전북의 미래 먹거리로 탄소와 에너지, 디지털산업을 꼽았다. 그는 “전북은 첫 번째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두 번째 새만금을 활용한 RE100사업의 중심지로, 세 번째는 신재생에너지와 결합된 서남권 데이터비지니스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강 단장은“호남총괄특보단장이란 호남 비전을 이끌어 내고 결국 그 비전을 통해서 정권재창출의 동력을 만드는 역할이다”며 “결국 호남 발전의 공약을 잘 만드는 것이 제가 앞으로 할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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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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