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대한민국 대전환 이재명대통령후보 선거운동 대장정이 시작됐다. 위기극복을 해결할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 시키기 위해 여수을 지역위원장 김회재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여수시민 앞에서 15일 17시 30분부터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민주정부4기 달성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 앞서 지난 2월 11일 여수국가산단 폭발사고로 인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묵념으로 조용하고 엄숙한 출정식을 준비하여 지역과 하나 되는 대통령선거 시작을 시민께 알리는 색다른 선거문화를 보여주었다.


지역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국회의원 김회재의원은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지지연설, 상임선대위원장 박정채 전 의장은 시대의 올바른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후보 이재명 지지연설, 그리고 여성당원 김유진님은 여성이 원하는 대통령후보 이재명, 청년당원 이중현님은 다둥이 아빠의 교육, 청년, 문화예술을 지켜줄 대통령 이재명 후보 지지연설로 지역민에게 민주당 대통령후보의 자질을 솔직담백하게 연설하며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