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 사업체당 영업이익은 1900만 원으로 2019년(3300만 원) 대비 1400만원 줄어들어 43.1% 감소했다.
매출액은 사업체당 2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3%(11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종사자는 557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13.5%(87만1000명) 감소했다.
반면 사업체 수는 290만2000개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대표자 연령대로는 20대 이하 사장의 수가 전년대비 163.6%(11만3000명) 증가한 반면, 50대는 1.3% 감소, 60대 이상은 0.7% 감소했다.
창업 동기로는 '자신만의 사업을 경영하고 싶어서'가 64.0%로 가장 높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27.6%, '임금 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는 6.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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