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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소상공인 직격탄…영업이익 반토막
작성 : 2021년 12월 28일(화) 15:57 가+가-

사진=2020 소상공인실태조사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무인화 등의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영업이익이 1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이 났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 사업체당 영업이익은 1900만 원으로 2019년(3300만 원) 대비 1400만원 줄어들어 43.1% 감소했다.

매출액은 사업체당 2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3%(1100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종사자는 557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13.5%(87만1000명) 감소했다.

반면 사업체 수는 290만2000개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대표자 연령대로는 20대 이하 사장의 수가 전년대비 163.6%(11만3000명) 증가한 반면, 50대는 1.3% 감소, 60대 이상은 0.7% 감소했다.

창업 동기로는 '자신만의 사업을 경영하고 싶어서'가 64.0%로 가장 높았고,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가 27.6%, '임금 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는 6.8%를 차지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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