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산 반영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기반이 확충될 전망이다.
양 의원에 따르면, 내년 예산에 반영된 체육 분야 사업은 ▲염주승마장 리모델링 38억원 ▲풍암동 전천후 테니스장 개보수 사업 23억원 ▲염주종합체육관 시설 개선공사 9억원 ▲서구 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공사 6억원 ▲금당‧우정어린이공원 개보수 3억원 등 총사업비 79억원이 반영됐다.
그동안 광주지역은 생활체육 시설의 노후화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특히 염주승마장은 준공된 지 34년이 경과해 시설이 열악한 데다가 마구간 지붕이 목구조로 되어있어 누수에 취약해 보수‧보강공사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준공 후 16년이 지난 풍암동 전천후테니스장의 경우에도 노후로 인한 누수 문제가 잇따라 발생해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양 의원은 “이번 예산안 통과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관광분야 관련 예산으로는 ▲서창향토문화마을 조성사업 30억원 ▲등록문화재 천주교광주대교구청 보수정비사업 9.4억원 등 총사업비 39.4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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