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예산 반영을 통해 광주시 서구가 민주 인권 상생의 중심지이자 시민과 자연이 공생하는 녹색 친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지난 11월 11일 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 설립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국가폭력 희생자와 가족에게 제대로 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이번 신규 예산안 확정으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사업과 더불어 5·18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증설 사업비 총 342.9억원 중 2억원이 반영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18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증설 사업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민주화 기록물과 향후 입수될 기록물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보존 및 전시하여 미래세대에게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생태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마재근린공원) ▲서창 1분구 하수관로 정비 ▲풍암동 중앙근린공원 비점오염저감 시설 설치 등 에 총 사업비 491억원 중 11억원이 반영되어 쾌적한 정주 환경 및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특히 ‘광주 그린빗물인프라 조성’ 사업은 친환경 녹색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버려지는 빗물을 활용하여 마재근린공원 유역의 물순환 체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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