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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 민주인권·환경생태 분야 서구 신규사업비 833.9억원 반영
작성 : 2021년 12월 27일(월) 10:0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국회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23일 내년도 국가 예산에 민주인권·환경생태분야 등 서구 현안 신규사업을 위한 총사업비 833.9억원이 반영되어 내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라 전했다.

이번 신규예산 반영을 통해 광주시 서구가 민주 인권 상생의 중심지이자 시민과 자연이 공생하는 녹색 친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지난 11월 11일 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폭력트라우마센터 설립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국가폭력 희생자와 가족에게 제대로 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이번 신규 예산안 확정으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사업과 더불어 5·18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증설 사업비 총 342.9억원 중 2억원이 반영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5·18세계기록유산 보존시설 증설 사업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민주화 기록물과 향후 입수될 기록물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보존 및 전시하여 미래세대에게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생태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광주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마재근린공원) ▲서창 1분구 하수관로 정비 ▲풍암동 중앙근린공원 비점오염저감 시설 설치 등 에 총 사업비 491억원 중 11억원이 반영되어 쾌적한 정주 환경 및 지속가능한 생태 도시를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특히 ‘광주 그린빗물인프라 조성’ 사업은 친환경 녹색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버려지는 빗물을 활용하여 마재근린공원 유역의 물순환 체계를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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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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