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확보된 사업은 ▲3개 어린이공원(운리, 마재, 금호) 노후시설 개선 5억원 ▲서구문화센터 노후시설 보수 5억원으로 총 10억원 규모이다.
먼저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개선 사업>은 운리어린이공원, 마재근린공원, 금호어린이공원 등 도시공원 3개소를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위 공원들은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 놀이시설들이 노후화되고,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 역시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 특교세 확정으로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및 신설, 편의시설 설치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향자 의원은 “그동안 공원 내 시설물 파손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등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컸다”라며 “3곳의 어린이공원 리모델링으로 광주시 서구 풍암동과 금호동 인근 주민 약 7만 명을 위한 여가·휴식공간이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구문화센터 노후시설 보수 사업>은 2000년 센터 건립 후 2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서구문화센터는 건물 노후로 인해 강우 시 외벽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특교세 확정으로 서구문화센터의 전문성은 살리면서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양의원은 “일 평균 650여 명이 방문하는 서구문화센터 리모델링으로, 광주시 서구의 문화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뿐 아니라, 센터 내 간접고용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까지 더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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