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3건의 서비스 비교정보가 소비자의 선택 등에 미친 효과를 조사한 결과, 정보의 유용성과 영향력 모두 소비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비교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중복응답)한 결과, 응답자의 70.6%가 정보 수집 시 서비스 비교정보의 유용성에 대한 주관식 응답에서 ‘비교정보를 통해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다’, ‘다양한 콘텐츠 비교가 유용하다’, ‘만족도 점수와 순위를 참고할 수 있다’ 등의 응답이 상위로 언급되며 유용하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증권사 앱이 75.6%로 정보의 유용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68.9%, 온라인 패션 편집숍 66.2% 순이었다.
또한 서비스 비교정보가 업체 선택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한 소비자도 73.0%에 달해 서비스 비교정보가 전반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증권사 앱이 75.3%로 정보의 업체 선택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74.9%, 온라인 패션 편집숍 66.2%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이 서비스 비교정보의 효과성을 측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비교정보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결과를 주기적으로 파악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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