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유상증자공시를 통해 유희열 등 총 35명에게 1377억5167만원(53만9957주) 규모의 신주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유희열이 투자한 금액은 70억원으로 주식 2만7438주(지분 0.07%)를 확보했다.
카카오엔터는 지난해 안테나 지분 19%를 인수한데 이어 지난 8월 지분 전량을 인수한 바 있다
인수대금은 약 139억원이며, 유희열은 양도세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현금을 카카오엔터에 재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재석의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투자금액과 지분율이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되지 않은 것으로 봤을 때, 공시대상 이하의 소액을 출자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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