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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美 베벌리힐스 225억원 고급저택 매입
작성 : 2021년 10월 28일(목) 15:41 가+가-

사진=비버리힐즈 저택[사진출처=리얼터]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이 미국 베벌리힐스에 225억원 상당의 고급저택을 매입했다.

미국 부동산 전문 매체 '더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억만 장자의 삼성 상속인이 225억원의 베벌리힐스 저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정 부회장이 매입한 집은 인도네시아 탄광 재벌 안 시난타가 소유했던 집으로, 2012년에 준공되었고 총 600여 평 규모의 부지에 달한다.

총 6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이 있으며 목재 패널 사무실, 영화관, 시음 공간이 있는 온도 조절 와인 저장고, 대형 바가 설치된 가족룸, 전신 거울이 달린 헬스장, 사우나 등이 있다.

미 언론은 정 부회장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인 삼성 상속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유일한 아들"이라며 "지난 2019년 오스카 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삼성 상속인 미키 리와 제이 리의 사촌"이라고 소개했다.
정지윤 기자 기사 더보기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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