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통제센터(CDC) 국장은 식품의약국(FDA) 승인, CDC 자문기구 권고를 그대로 수용해 모더나·얀센 부스터샷 권고안을 승인했다.
또한, 다른 백신을 번갈아 사용하는 교차 백신도 승인했으며, 추가 접종 백신 종류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접종 대상은 지난달 23일 승인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과 동일하게, 2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층을 비롯해 18세 이상 요양 시설 거주자, 18세 이상 기저 질환자, 18세 이상 고위험 환경에서 거주·생활하는 자 등이며, 얀센 백신은 접종 후 2개월 이상 지난 모든 18세 이상 접종자에게 부스터샷이 권고됐다.
최근 미국에서는 얀센 백신의 예방효과가 델타 변이의 확산 속에 단시간에 급격하게 약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많은 전문가가 얀센 백신 부스터샷의 필요성을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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