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금 집행 실태를 보면 어려운 사람이 못 받는 경우 많고 오히려 매출이 많은 곳에서 받는 현상이 있다. 집행 점검이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 부총리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면서 새희망자금이나 버팀목 자금을 줄 때 매출이 감소한 업자만 대상인데 신청 당시 일일이 매출 감소를 확인할 수 없어 선지급 후 정산하겠다는 원칙을 세웠다"면서 "매출이 증가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산하고 환수하는 게 정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준을 마련해서 매출 폭이 증가한 소상공인에 대해 후속 조치를 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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