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의 우수 일자리정책 정보·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정책 발전을 모색하는 행사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및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참여하여 채용 관련 정보제공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미래 일자리, 지역이 선도한다’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경남, 모두가 잘사는 더 큰 미래’라는 주제로 ▲ 청년구직활동수당, 경남청년친화기업 선정 등 청년 취·창업 기반강화 ▲ 경남형 고용유지모델로 전국 최초 시행한 ‘지역특화형 긴급 직업훈련 시범사업’ ▲ 신중년 재취업 도약을 돕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등 경남만의 특색 있는 우수 일자리정책 사례를 소개한다.
경제·문화·생활공동체 구축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등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정 핵심 정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기초 시군과 개별적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도내 창원, 진주, 창녕 등 10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경남 전체 공동 홍보관을 구성하여 운영함으로써 경남 우수 일자리 정책 사례 홍보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엑스포)를 통해 지난 4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우리 도의 일자리 정책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삼아 우리 도의 고용안정 및 일자리정책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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